12살 나이차 김지석 이주명 열애 인정, 유인영은 첫사랑으로 남나

12살 나이차 극복하고 열애

배우 김지석과 이주명의 열애설이 터지고 두 사람의 소속사는 열애를 인정했어요.
81년생 김지석과 93년생 이주명은 12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새로운 배우 커플이 됐습니다.

두사람은 같은 작품을 최근에 한건 아닌데 현재 흥행중인 파일럿 영화가 대박 나면서 영화에 출연했던 이주명이 인지도가 올라 더욱 세간의 관심을 끌게 됐네요.

유인영과는 첫사랑으로 남나

한편 김지석의 첫사랑으로 알려진 유인영은 오랜기간 위장 여사친으로 지내오는가 싶었는데 이번 김지석과 이주명의 열애로 더이상 연인으로의 발전은 없어보이네요.

김지석과 유인영 두사람이 잘 됐으면 하고 응원했는데 좀 아쉬움이 남네요.

김지석은 생각보다 저평가된 배우로 더 잘되면 좋겠어요. 이번 열애로 김지석 이주명 두 사람에게 시너지가 되길 바랍니다.

12살 적지 않은 나이차를 잘 극복하고 두 사람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