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열애설, 상대는 2살연상 두산가 5세 박상효
현 PSG 소속 축구선수 이강인이 두번째 열애설이 터졌어요.
상대가 일반인이긴한데 재벌가 5세라는게 더 이슈가 되고 있어요.
재벌이니까 일반인은 아닌가요? ㅋㅋ
디스패치에 둘이 찍힌 사진이 보도되면서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박상효는 누구?
99년생인 박상효는 01년생인 이강인 보다 2살 연상인데요.
박상효가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의 딸이라는게 대박이죠.
두산그룹 7대 회장이었던 박용성씨의 손녀입니다.
한마디로 로열패밀리인거죠.
박상효는 파리에서 현재 유학을 하고 있고 블랙핑크 리사와도 친분이 있는 셀럽으로 볼 수 있어요.
이강인과는 프랑스 파리에서 친누나의 소개로 만난걸로 알려졌습니다.
이강인의 주변 동료들에게도 두 사람은 연인으로 인정을 받은 분위기인데요.
앞으로 두 사람이 좋은 관계를 잘 유지할지 주목이 됩니다.
이강인의 이전 열애설
이강인의 첫 열애설 상대는 연예인 이나은과의 열애설인데요.
이나은도 이강인보다 연상이었죠.
당시 이강인이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었던만큼 이나은과의 열애설로 말이 많았죠.
이나은이 학폭 가해자 의혹을 받으면서 이미지가 안좋아졌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그 이후 둘은 오래가지 못하고 헤어진거 같습니다.
이강인의 새로운 뮤즈
지난 1월 아시안컵 당시 이강인이 손흥민에 대한 돌발 행동으로 많은 팬들로부터 지탄을 받았는데요.
그 이후 맘고생이 심했을 이강인이 박상효를 통해 위로를 받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원래 이강인은 KT가 스폰서이기 때문에 KT 유니폼을 입고 6월 15일에 직관을 가기도 했는데요.
3일전인 6월 12일 두산베어스 옷을 입고 야구장 직관을 왔던 이유가 아마도 두산가 박상효와 만났기 때문이 아니겠냐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죠.
축구선수가 재벌가와 사귀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이번 이강인과 박상효의 열애설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열애설이 운동선수에게 득이될지 실이될지는 본인의 관리에 달렸다고 생각이 들구요.
이번 일로 이강인이 한층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가 될 이강인 선수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