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 10월 1일 쉰다

반응형

 

 

10월 1일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

 

오늘 국무회의에 상정된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 안건이 통과됨에 따라

10월 1일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마지막 재가가 남았지만 무리없이 될 것이기 때문이에요.

 

현재 국군의날은 공휴일이 아닌 평일로 군에서만 기념일로 보내고 있었어요.

하지만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안건이 이번 국무회의를 통과해서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올해만 공휴일, 내년엔 ??

 

다만 임시공휴일이기 때문에 이번에만 공휴일로 지내는 것이고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미정인데요. 

내년에 정식으로 공휴일 지정이 되지 않으면 지금처럼 지내게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 10월 1일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국민들도 국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군에서도 관련 행사를 민간인들에게 공개하면서 국가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처럼 정부에서 잘한 일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국군의날 해당 주차 황금연휴 가능?

 

9월말부터 10월초 기간에 10월 1일이 임시공휴일, 10월 3일이 개천절이라서 퐁당퐁당 연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직장인들은 사이사이에 연차를 쉬게되면 그 주간을 다 연휴로 쉴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여행, 유통 업계가 활성화될 수 있으니 소비 진작을 시킬 수 있죠.

물론 내수를 강화할 수 있게 하는게 중요하니 다른 정부 부처에서도 내수경제를 일으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서 실시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게 좋은 정책과 법안을 마련하고,

환경과 분위기를 조성해 주기를 바랍니다.

 

728x90